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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국 실크로드 국제협력 새지평 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03일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와 중국이 실크로드 국제 협력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중국 3개성(섬서성, 감숙성, 하남성) 정부를 공식 방문한 이인선 경북도 정무 부지사가 상호교류 협력성과의 본격적인 가시화를 위한 최종 협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한데 따른 것이다.


 


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김관용 도지사와 중국 최고지도자 시진핑과의 인연과 긴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주요지역과 자매결연·우호협력 체결 등 중국과의 새로운 국제협력 네트워크 확대 및 Korea 실크로드 프로젝트, 새마을 세계화사업 등 경북 세계화 프로젝트의 한・중 공동협력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방문에서는 올 4월 예정된 섬서성과의 자매결연 체결과 함께 실질적인 경제통상 협력의 성과 가시화를 위한 중국 중․서부 투자무역박람회에 참석, 동북아자치단체연합(NEAR) 경제통상분과위원회의 개최를 협의했다.


또 Korea 실크로드 프로젝트추진 협력과 관련한 ‘한․중 실크로드의 날’ 행사, 실크로드그랜드 바자르 행사공동 개최, 실크로드 탐험대 중국답사 지원, 7월 감숙성과의 우호협정 체결협의 등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와 합의도 이뤄졌다.


▶섬서성


4월 5일부터 6일에 거쳐 섬서성과 자매결연체결 및 한․중 실크로드의 날을 공동개최하고 중국 동․서부합작 투자무역박람회 경북경제 대표단 참가와 동북아자치단체연합(NEAR) 경제통상분과위원회 개최 등 대규모 교류협력 행사를 개최하기 위한 섬서성과 자매결연 체결 합의서에 상호서명을 이끌어 냈다.


특히, 섬서성은 중국 중․서부 전체의 경제·정치 중심지역인 동시에 중국 최고 지도자 시진핑의 고향으로서 성장을 역임한 곳이다. 최근 서부대개발 정책의 중심지역으로 삼성전자가 최근 70억불 투자를 진행 중에 있어 도는 이 지역을 새롭게 확대하는 중국 국제교류, 경제통상 협력의 핵심거점으로 삼아 상호 자매결연 체결에 합의, 투자통상 협력 사업을 본격 확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 감숙성


감숙성은 신라시대 혜초 스님의 〈왕오천축국전〉이 발굴된 돈황지역을 비롯해 실크로드의 중심 지역으로 이번 방문 합의를 통해 교류협력 추진 실무의향서에 상호 서명을 이끌어내 금년 7월의 우호교류 의향서 체결 및 실크로드 국제학술회의 공동 개최를 추진하는 등 성과를 얻어 냈다.


특히, 이번에 협의한 실크로드 국제학술회의개최는 실크로드의 공동연구와 양 지역 우호교류협력의 본격적인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도의 기존 자매결연 지역인 중국 하남성을 방문하고,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대한 참석 요청과 함께 KOREA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내용을 설명하고 실크로드 탐험대 탐험일정 지원을 약속받았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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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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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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