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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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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주최한 가운데 지난 달 27일 열린 독도국민 가곡 공모전 대상에 성찬경 (서울대 작곡과)씨의 ‘독도는 독도다’(작사 시인 오탁번)가 선정됐다.
금상에는 민남일 씨의 '우리의 독도 아픈 사랑이여'(작사 시인 김남조), 은상은 정보형 씨의 '독도는 독도다'(작사 시인 오탁번)가 각각 선정됐다.
이에 앞서 구미경실련은 2011년 8월 29일 <교향시 독도를 국제 공모(위촉)하자>는 경북도청 건의서를 발표했다. 이에따라 경북도는 관현악곡 공모를 구체적으로 검토했으나, 대중성의 한계와 예산문제에 부딪혀 가곡공모전(예산 1억5천만원)으로 응용 채택됐다.
공모전에는 총 125곡이 응모했고, 이 중 본선에 진출한 15곡을 대상으로 2월 27일 심사하게 된다. 시상금은 대상 1곡 1천5백만원, 금상1곡 1천만원, 은상 1곡 5백만원, 동상 3곡 각 3백만원, 장려상 4곡 각 1백만원 등이다.
대상•금상 •은상 수상곡은 경상북도 3•1절 기념식장(상주문화회관)에서 공연했고, ,교과부와 협의를 거쳐 초•중•고 교과서에 수록될 예정이다.
▶대상 ‘독도는 독도다’
백두산 마루에서 단군 할아버지가/ 독도야 독도야 막내 손자 부르네/ 동해 물결 가르는 새 천년의 일꾼들/ 사시사철 푸른 바다 반짝이는 등댓불 ‘
우리 땅 독도 우리의 역사/ 겨레 앞길 밝혀주는 아름다운 섬/ 장삼이사 남녀노소 온 나라 백성들이/ 덩실덩실 춤추며 독도 만세 부르네/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리 성난 파도/ 누가 감히 넘보느냐 독도는 독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