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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국민 가곡 공모전 대상에 ‘독도는 독도다’ 선정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04일
구미경실련 교향시 독도 국제 공모 위촉 건의, 경북도 응용채택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주최한 가운데 지난 달 27일 열린 독도국민 가곡 공모전 대상에 성찬경 (서울대 작곡과)씨의 ‘독도는 독도다’(작사 시인 오탁번)가 선정됐다.


금상에는 민남일 씨의 '우리의 독도 아픈 사랑이여'(작사 시인 김남조), 은상은 정보형 씨의 '독도는 독도다'(작사 시인 오탁번)가 각각 선정됐다.


이에 앞서 구미경실련은 2011년 8월 29일 <교향시 독도를 국제 공모(위촉)하자>는 경북도청 건의서를 발표했다. 이에따라 경북도는 관현악곡 공모를 구체적으로 검토했으나, 대중성의 한계와 예산문제에 부딪혀 가곡공모전(예산 1억5천만원)으로 응용 채택됐다.


공모전에는 총 125곡이 응모했고, 이 중 본선에 진출한 15곡을 대상으로 2월 27일 심사하게 된다. 시상금은 대상 1곡 1천5백만원, 금상1곡 1천만원, 은상 1곡 5백만원, 동상 3곡 각 3백만원, 장려상 4곡 각 1백만원 등이다.


대상•금상 •은상 수상곡은 경상북도 3•1절 기념식장(상주문화회관)에서 공연했고, ,교과부와 협의를 거쳐 초•중•고 교과서에 수록될 예정이다.


▶대상 ‘독도는 독도다’


 


 


백두산 마루에서 단군 할아버지가/ 독도야 독도야 막내 손자 부르네/ 동해 물결 가르는 새 천년의 일꾼들/ 사시사철 푸른 바다 반짝이는 등댓불 ‘


  


우리 땅 독도 우리의 역사/ 겨레 앞길 밝혀주는 아름다운 섬/ 장삼이사 남녀노소 온 나라 백성들이/ 덩실덩실 춤추며 독도 만세 부르네/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리 성난 파도/ 누가 감히 넘보느냐 독도는 독도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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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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