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금룡사 구미금강 불교대학 불기 2555년 졸업(수료)식 및 2557년 입학식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04일
2년 과정 학사 39명, 초급 1년 과정 26명 수료생 첫 배출
ⓒ 경북문화신문

대한 불교 천태종 금룡사 구미금강 불교대학 불기 2555년 졸업(수료)식 및 2557년 입학식이 1일 금룡사 2층 법당에서 거행됐다.


졸업(수료)식 및 입학식은 삼귀의례, 반야심경독경, 범어봉독, 국운융창기운, 학사보고, 수료증 수여, 상장수여,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치사, 훈사, 축사, 관음정진, 사홍서원으로 진행됐으며 2년 과정 졸업생 39명을 대표해 안현오 문화부장이 졸업장과 학사모를, 초급 1년 과정을 수료한 26명의 수료생은 수료증을 받았다.












 


또 올해 입학생 30명은 올 한해 불교 대학 수업에 정진하겠다는 약속의 의미를 담은 선서로 첫 날 일정을 마쳤다.


보광 주지스님은 훈사를 통해 “오늘은 금강불교 대학 1회 졸업생이 배출된 뜻 깊은 날로 집안 일, 회사일 등 바쁜 와중에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공부하겠다는 의지와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학교 공부가 지식을 심어준다면 불교대학은 세상은 같이 살아가는 것이라는 부처님의 지혜와 가르침을 깨닫는 것이며 이를 통해 깨달음을 얻는 사람은 부처요, 그러지 못한 사람이 중생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보광 주지스님


이어 갈수 교육부장 스님은 치사를 통해 “늦은 나이에 1년, 2년 불교대학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공부하려는 여러분들의 의지와 학구열에는 박수를 보내며 개근한 사람이 타 불교대학보다 적다는 것은 좀 아쉬움이 남는다.”며“불교대학을 통해 불교학을 공부한 여러분들은 이제 배운 것을 나누고 전파하는데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갈수 제16대 천태종 교육부장 스님


금룡사는 특히 보광 주지스님이 천태종 제16대 사회부장이라는 중책에 보임됐으며, 3년 임기의 신도 회장을 3번연임 하며 3층 법당 증축 불사, 금룡사 신도 확대 등 내. 외형적 발전을 크게 이끌어온 이기웅 신도회장이 대한불교 천태종 종 의회 의원직에 임명되는 등 구미불교를 넘어 우리나라 천태종에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기웅 신도회장이 보임된 종 의회는 국회 역할로 천태종은 다른 종단과는 달리 스님 19명, 신도 11명으로 구성된 승속일체의 종 의회가 본산의 입법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기웅 신도회장


구미시 형곡동 566번지 금오산 줄기의 분지에 자리 잡은 금룡사는 천태종의 중창조인 상월 원각 대조사님의 유지를 받들어 제2대 종정이셨던 대충대종사가 직접 현재 자리를 낙점하고 사찰명을 금룡사로 명명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천태종의 3대지표인 애국불교, 생활불교, 대중불교를 근간으로 승속일체 주경야선의 정신으로 재가신도들이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스님들과 함께 수행 정진하는 기도 도량 으로 24시간 법당을 개방하고 있다.












 


 


 




 












  ▶손홍섭 부의장 축사













 












 












 












  ▶안현오 졸업생 대표












  ▶졸업장 수여












  ▶초급 과정 수료증 수여












 












 












  ▶신입생 선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0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경북보건대, 유한킴벌리 퇴직예정자 맞춤형 교육 운영..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8)]난병일기(3)-내 몸은 내 몸이 아니다..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융합 프로젝트` 캠프 진행..
김천시,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 50만원 지원..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