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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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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불교 천태종 금룡사 구미금강 불교대학 불기 2555년 졸업(수료)식 및 2557년 입학식이 1일 금룡사 2층 법당에서 거행됐다.
졸업(수료)식 및 입학식은 삼귀의례, 반야심경독경, 범어봉독, 국운융창기운, 학사보고, 수료증 수여, 상장수여,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치사, 훈사, 축사, 관음정진, 사홍서원으로 진행됐으며 2년 과정 졸업생 39명을 대표해 안현오 문화부장이 졸업장과 학사모를, 초급 1년 과정을 수료한 26명의 수료생은 수료증을 받았다.
또 올해 입학생 30명은 올 한해 불교 대학 수업에 정진하겠다는 약속의 의미를 담은 선서로 첫 날 일정을 마쳤다.
보광 주지스님은 훈사를 통해 “오늘은 금강불교 대학 1회 졸업생이 배출된 뜻 깊은 날로 집안 일, 회사일 등 바쁜 와중에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공부하겠다는 의지와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학교 공부가 지식을 심어준다면 불교대학은 세상은 같이 살아가는 것이라는 부처님의 지혜와 가르침을 깨닫는 것이며 이를 통해 깨달음을 얻는 사람은 부처요, 그러지 못한 사람이 중생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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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 주지스님 |
이어 갈수 교육부장 스님은 치사를 통해 “늦은 나이에 1년, 2년 불교대학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공부하려는 여러분들의 의지와 학구열에는 박수를 보내며 개근한 사람이 타 불교대학보다 적다는 것은 좀 아쉬움이 남는다.”며“불교대학을 통해 불교학을 공부한 여러분들은 이제 배운 것을 나누고 전파하는데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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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 제16대 천태종 교육부장 스님 |
금룡사는 특히 보광 주지스님이 천태종 제16대 사회부장이라는 중책에 보임됐으며, 3년 임기의 신도 회장을 3번연임 하며 3층 법당 증축 불사, 금룡사 신도 확대 등 내. 외형적 발전을 크게 이끌어온 이기웅 신도회장이 대한불교 천태종 종 의회 의원직에 임명되는 등 구미불교를 넘어 우리나라 천태종에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기웅 신도회장이 보임된 종 의회는 국회 역할로 천태종은 다른 종단과는 달리 스님 19명, 신도 11명으로 구성된 승속일체의 종 의회가 본산의 입법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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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웅 신도회장 |
구미시 형곡동 566번지 금오산 줄기의 분지에 자리 잡은 금룡사는 천태종의 중창조인 상월 원각 대조사님의 유지를 받들어 제2대 종정이셨던 대충대종사가 직접 현재 자리를 낙점하고 사찰명을 금룡사로 명명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천태종의 3대지표인 애국불교, 생활불교, 대중불교를 근간으로 승속일체 주경야선의 정신으로 재가신도들이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스님들과 함께 수행 정진하는 기도 도량 으로 24시간 법당을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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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홍섭 부의장 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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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오 졸업생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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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장 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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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과정 수료증 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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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