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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풀뿌리 희망연대, 불산 섞인 화학물질유출사고, 은폐의혹이 더 우려스럽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05일
엘지 실트론 2공장 화학물질 유출사고
ⓒ 경북문화신문
 







지난 2일 구미시 임수동 소재 엘지 실트론 2공장에서 불산과 질산, 초산이 섞인 혼합물 30~60L가 유출돼 방재 작업이 이뤄진 것과 관련 구미풀뿌리희망연대(이하 희망연대)가 4일 불산 섞인 화학물질 유출사고에 대해 은혜의혹이 더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희망연대는 또 이번에 발생한 사고는 유해화학물질 제조업체가 아니라 사용업체여서 대량유출사고로 이어지지 않았고, 이번 사고의 경우 발표된 것에 따르면 자체 중화장치가 있어서 외부로 유출되지 않았다는 점이라면서도 심히 우려되는 점은 연이은 유해화학물질의 유출사고 과정에서 산업단지 내 안전관리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희망연대는  특히 이번 사고의 경우 즉각적인 신고조치가 이뤄져야하는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임에도 불구하고 해당기업이 자체적으로 수습하면서 사고신고를 제때에 하지 않고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희망연대는 또 “만약 해당 기업들이 이미지 손상을 우려해 사고신고를 미루고 은폐하려 했다면 이는 기업의 이익을 위해 노동자와 시민의 안전을 가벼이 여기는 처사로 국민적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면서 “특히 구미지역 산업단지들이 주거지역과 분리되어 있지 않고, 매우 근접하게 위치해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사고 은폐의혹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모든 사고는 발생하기 전에 예방조치로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불가피하게 사고가 발생했다면 사람의 안전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안전수칙에 따라 처리되어야 지역사회의 신뢰가 유지될 수 있다.”면서 “ 구미시와 정부차원에서의 재발방지와 안전관리에 대한 총체적 대책을 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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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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