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가 지난해 9월 대구도시철도 2호선 사월에서 영남대역까지 연장(3.3km)준공에 이어 대구경북 경제통합과 상생협력 사업으로 도시철도 1호선 안심에서 하양연장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대구 동구 안심에서 경산 하양읍까지 연장하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은 총연장 8.77km로서 2천278억원이 투입되는 대구․경북의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이다.
그동안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사업은 경산(하양)지역의 대학생과 통근근로자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지난 2007년 12월 사전 예비타당성조사용역을 실시한 기획재정부에서 2008년 11월부터 2009년 9월까지 예비타당성조사를 했다. 하지만 타당성이 낮다는 이유로 잠정적으로 보류돼 왔다.
하지만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4산업단지조성, 지식서비스R&D지구, 영천경마공원조성사업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대구시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신서혁신지구 개발과 맞물리면서 주변 여건이 충분히 성숙됐다고 판단. 2011년 경산시에서 사전예비타당성 재조사를 실시한 경제성분석 결과 B/C 1.17로서 사업 재추진의 탄력을 받게 됐다.
실시하는 예비타당성 현지조사는 타당성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한국교통연구원(KOTI)에서 경제성(B/C)분석과 계층화분석법(AHP)을 실시하기 위해 사전에 주변 개발사업 현황과 현장여건을 둘러보는 과정으로 예비타당성 검토는 6개월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사업은 전체 8.77km중 청천에서 하양역 구간 4.5km는 대구선 복선화사업으로 발생되는 폐선로 구간을 활용함으로서 사업비 부담이 줄어 경제성이 밝다는 전망이다.
따라서, 앞으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나면, 도시철도건설을 위한 기본계획과 실시설계가 동시에 이뤄지고 신속한 용지보상 추진에 따라 도시철도 하양연장사업 조기착공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
구미시가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관이 협력한 가운데 2013년 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위한 청렴구미 만들기 민관협의회를 구성, 위원 위촉식에 이어 청렴시책 토론회를 가졌다.
시의원 2인, 시민단체 2인, 전문가로 변호사, 교수 각 1인, 상공인 1인과 공무원 2인을 포함한 9명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시의 청렴성을 높여 깨끗하고, 청렴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동사업 추진을 하게 된다.
또 교육․홍보 및 부패 취약분야의 제도개선, 자문 등 민간 참여 확대로 반부패 대책 실효성 확보 및 파급효과 제고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 현실성 있는 반부패 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청렴시책 토론회에서는 내부 직원 불만사항인 인사제도에 대한 청렴도 향상방안과 청렴도 우수기관 벤치마킹을 위한 워크숍 개최, 평가지표에 따른 추진계획 수립, 기업사랑과 시민 응대 직원의 친절 마인드 제고 방안 등에 대한 토론과 건의가 있었다.
시는 협의회에서 토의, 건의된 사항을 청렴시책에 적극 반영, 추진할 방침이다.
위원장으로 선임된 서한규 변호사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시 차원에서도 노력을 하겠지만, 민관협의회 차원에서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강구해 구미시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