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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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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6일 오후3시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지난 9월 불산누출 사고 이후 2회에 걸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와 관련 재발방지를 위해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장 긴급회의를 가졌다.
남유진 시장, 임춘구 의회 의장, 이현희 경찰서장, 이구백 구미소방서장, 이기숙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장, 김장현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장,김영덕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장,장광주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용창 구미상의회장등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주)휴브글로벌 불산누출사고 등 최근들어 빈발하는 유해화학물질사고 와 관련 사고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사고발생 원인 중 상당수가 사용자의 안전 불감증 에서 비롯되고 있다고 밝히고,취급업체에 대한 지속적이고 강도 높은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고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지역 주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적극적이고 발빠르게 대처토록 하는데 힘을 모으자는 의견도 덧붙였다.
한편 시는 향후 유독물 취급업체 대표자와 관리자에 대한 사고예방 교육강화와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도 강화 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