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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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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오전 8시 21분 구미시 오태동 소재 한국 광유 유류저장소에 있는 중유 저장탱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3명의 근로자가 근무 중이었지만 다행이 인명피해 없이 소방서 추산 900만원의 피해를 내고 30여분만인 8시 51경 진화됐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저유시설 4기중 이 저장탱크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기름 2만5000ℓ를 싣고 나간 지 5분 뒤쯤 사고가 났으며 탱크 내 유증기가 폭발. 상부 뚜껑이 날아가며 생긴 스파크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서등 관계당국은 20만ℓ 용량의 탱크에 4,000ℓ의 중유가 저장되어 있었다는 저장소 관계자의 진술에 따라, 저장소 관계자 수사 및 국과수 화재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