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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용흥동 대형 산불 1명 사망, 방화자는 중학생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0일
27가구 전소, 부상 14명, 400여 주민 대피 중
ⓒ 경북문화신문

9일 오후 3시 44분 경 포항시 북구 용흥동 (산22)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70대노인 1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는가하면 오후 8시 현재 27가구가 전소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또 방화자는 중학생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포항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50분경 포항시 북구 우현동 79세의 노인이 집 안방에서 타 숨진 채 발견됐다.


이외에도 화상3명, 타박상1명, 호흡 곤란 1명을 비롯 14명이 부상을 당했거나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특히 중학생 A군(12)이 산발방화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이날 오후 3시 35분 경 북구 용흥동 모 아파트 뒷산 아래서 친구 2명과 함께 놀다가 1회용 라이터로 나뭇잎에 불을 지른데 이어 119에 신고를 한 후 현장에서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후 9시경 집 근처에서 A군을 붙잡았다.


▶피해 상황


오후 8시 현재 약 53가구가 피해를 입었으며, 이중 27가구가 전소됐다. 지역별로는 용흥동 쌍용아파트 뒤편 약30가구 (전소약15가구), 용흥동 현대1차 7번국도 건너편(산97-1) 약10가구 (전소약5가구), 우현동 대동우방 102동, 109동 약3가구 ․ 중앙동 항도초교 뒤편 궁도장 약10가구(전소약7가구) 등이다.


인명피해로는 70세의 노인이 숨진데 이어 선린병원에 3명(화상2명, 타박상1명), 포항의료원에 2명(화상1명, 호흡곤란 1명)이 입원해 있다.


또 용흥동 우미경노당에 200여명, 우현동 포항중학교에 150여명, 중앙동 학산경노당에 50여명이 대피해 있다.


▶긴박한 시간대


산불이 발생하자 산불진화 인력인 공무원, 소방대, 경찰, 해병1사단 전문진화대, 산불 감시원 등 4천 802명이 출동했으며 산불진화 헬기 11대, 산불 진화차량 109대, 진화장비 등짐펌프등 4천 600개가 동원됐다.


시간대별 조치사항


 


-3시 44분 북구 용흥동 산122 산불신고


- 3시 45분 남구 연일읍 우복리(읍민운동장뒤) 산불발생신고


-4시 4분 주민대피 요청(용흥동)


-4시 13분 연일 우복 전직원 동원


-4시 14분 해병1사단 병력요청


- 4시 20분 -해군 6전단 군헬기 요청


-4시 21분 도소방 용흥동 이동,양산헬기 용흥동 이동


-4시 36분 수도산 확산 전화옴


-4시 39분 포여중뒤 산불


-4시 43분 허정영(우창동) 주민대피


-4시 51분 행안부 주민대피 확인전화옴


-5시 7분 중앙구조대, 대구소방 1대 지원.경북소방 1, 경산임차 1대


-5시 14분 항도초등 진화(소방1, 임차1)


-5시 18분 산림청 초대형 1대 투입


-5시 30분 6전단 17:45분 헬기 출동


-5시 32분


해병 1사단 민사참모 우복 병력출동


-5시 54분 용흥동 순복음교회주변 민가 11가구 피해보고


-7시 15분 삼성A 주변 진화완료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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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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