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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발생 포항시 용흥-연일 산불 사망자 내고 10일 오전 8시 진화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0일
사망(1명) 및 부상자 15명, 건축물 전소 및 반소 등 56개소, 산림피해 8헥타르, 이주민 47세대 118명
ⓒ 경북문화신문

9일 오후 2곳에서 발생한 포항시 대형산불이 10일 오전 모두 진화됐다.


9일과 10일 오전까지 포항시는 두군데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홍역을 치러야 했다. 9일 오후 3시 38분에는 북구 용흥동 야산에서 D 중학교 1학년 3명의 학생이 방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했고, 7분 후인 3시 45분경에는 남구 연일읍 우복리 산200번지에서 벌통소독을 하던 김모(68세)의 실화로 산불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두군데서 발생한 산불 중 북구 용흥동은 10일 오전 8시, 남구 연일읍은 10일 오전 7시 각각 진화됐다.그러나 남구 연일읍은 3헥타르의 산림패해를 입히는 것에 그쳤으나, 중학생 3명이 방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용흥동 산불은 1명의 사망자를 내는 등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를 입힌 후 진화됐다.


용흥초등학교 뒤 야산에서 발생한 용흥동 산불이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를 입힌 것은 주거지와 밀접해 있기 때문이었다. 이번 산불로 사망1, 2도화상3, 타박상3, 단순연기 흡입7, 기타 1명 등 15명의 인적피해가 발생했다.사망자는 성모병원 영안실에 안치돼 있고, 2명은 치료 중이고, 나머지 12명은 치료후 귀가 했다.


물적피해도 적지 않았다. 전소 28, 반소 24, 상가1, 창고2, 아파트1 등 건축물 56개소가 피해를 입었고,5 ㏊의 산림도 피해를 입어야 했다.


이재민도 발생했다. 화마에 쫓긴 47세대 118명의 이재민들은 3개소의 경로당과 친인척 집에서 대피해야했다.


잇따라 두군데서 발생한 포항시 산불이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를 입히면서 9일에는 도지사와 이병석 국회부의장,10일에는 산림청장과 소방 방재청장이 방문했다.


미담도 잇따랐다. 적십자사는 용흥지역 산불진화 현장에 식사, 포항시 산림조합은 김밥 300개, 물 300병 제공했다.


연일 읍사무소 식당은 연일읍사무소 여직원들과 함께 주먹밥 300개, 시라국 500인분을 제공했고, 대구은행은 연일지역에 물 500통, 초코파이 800개를 제공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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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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