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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이스탄불 실크로드' 대장정 오른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11일
김관용 도지사 '1만6511㎞ 대탐험으로 경북의 경제영토 확장되길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신라문화를 재조명하고 경북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역사적인 '경주∼이스탄불 실크로드 대탐험'을 실시, 현지에서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대한 홍보활동을 활발히 벌인다.


경북도는 지난 8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실크로드 오아시스육로 구간의 동쪽 끝이 중국 시안(西安)이 아니라 한반도 경주임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경상북도 실크로드 탐험대' 발대식을 가졌다.


경북도 실크로드 탐험대(총 탐험길이 1만6511㎞)는 1차 경주∼시안, 2차 시안∼이스탄불 구간으로 나눠 실크로드 주요 도시를 탐험, 경주∼중국∼중앙아시아∼중동∼터키간 경제통상과 문화교류를 통해 당시 경북의 국제통상권을 역사적으로 재조명한다.












 


3월21일 경주 출정식으로 시작되는 이번 1차 대탐험은 24일 차량과 배 등으로 중국 위해항을 출발해 상해∼항주∼소주∼남경∼정주∼낙양 등을 거쳐 보름간 4049㎞ 대장정에 올라 4월4일 실크로드 중심도시 시안에 도착한다.


탐험대원은 전국 대학생 중 인터넷공모로 선발된 청년탐사팀과 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경북도 기수팀, 사진·여행작가·역사학자로 이뤄진 역사기록팀, 언론인 홍보지원팀, 행정지원팀 등 총 7개팀 80여명이다.


한국지역신문협회 이성원 경북 대표기자(칠곡신문 편집국장)는 지역신문을 대표해 언론인 홍보지원팀에 소속, 이번 대장정에 올라 장보고 적산법화원(신라원)과 최치원기념관(당성)을 비롯한 고대 신라인의 유적지 및 하남성박물관과 장안성 등을 취재하고 홍보활동을 한다.


2차 원정대는 오는 7월17일∼8월31일까지 45일간 중국 시안을 출발해 우즈베키스탄∼이란∼이스탄불까지 1만2462㎞ 구간을 답사한다. 탐험대 8월31일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개막에 맞춰 터키 이스탄불 탁심광장에 원정 깃발을 게양한다.


경북도 실크로드 탐험대는 탐험구간에서 신라시대 선조들의 발자취를 답사-체험하고, 실크로드를 통한 문명교류의 궤적을 찾아 기록·연구함으써 수천년 전부터 우리나라가 실크로드로 역사·문화·국제적으로 활발히 교류를 했다는 사실을 세계에 알리게 된다.


또 동서 문화의 완성지인 한반도 옛 수도 신라(경북)의 진취적 기상과 찬란한 문화로 신(新)한류의 원류를 재조명하고, 사진작가·여행(문학)작가·역사학자·언론인·대학생 등 각계에서 동참한 가운데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을 적극 홍보한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1세기 문화는 시대정신이며 선조들이 몇천년 전에 가던 길을 우리가 간다"며 "실크로드를 통한 '新한류 K-POP에서 K-CULTURE'로 세계와 다시 융합하고 문화로 소통하면서 경북도 경제·문화영토 확장의 계기를 마련해야 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북도의 국제적 가치와 한국인 자긍심을 드높이고 세계의 주역으로 우뚝 서기 위해 실크로드 주요 도시를 활발히 탐험하는 가운데 국악공연과 K-POP 등 문화공연, 기념표석 설치 등 역사적 소명을 갖고 임무를 잘 완수해 줄 것" 당부했다.


이번 실크로드 탐험대장 윤명철 동국대 교수(오지탐험전문가)는 "실크로드 지역에 관한 역사 문화적인 관심과 우리 문화의 생성과 교류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고, 중앙아시아 지역의 정치·경제적 가치를 탐색·전파하기 위해 경북도 실크로드 탐험대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승철 청년탐험대장은 "우리 발로 직접 실크로드를 탐험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라는 의문점에서 출발해 실질적인 실크로드 최동단 기점인 경주를 직접 답사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잠 못 이룰 정도로 설렌다며 일생일대 가장 큰 경험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기뻐했다.


동서양을 이어준 '기원전 고속도로'에 해당하는 실크로드(Silk Road;비단길)는 총길이 6400㎞로 고대 중국과 서역 각국 간에 비단을 비롯한 갖가지 무역을 하면서 정치·경제·문화교류로 활용한 교통로의 총칭이다.


<한국지역신문협회 이성원 경북 대표기자>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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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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