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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준공된 건축물 유치원 인가 논란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11일
구미교육지원청 “법상 문제 없다” VS 시민들 “안전 불감증 인식 수준 의심”
ⓒ 경북문화신문

건물 사용승인도 받지 않은 유치원이 버젓이 원생들을 모집하고 예비 수업을 가지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져 구미 교육 행정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준공 전 인가를 받을 수 있는 현행법이 이러한 상황을 초래하면서 사각지대에 방치된 유치원 인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구미시 구평동에 신설된 L유치원은 3월 개원을 앞두고 원아 모집에 들어갔다.


이어 모집된 원아들을 대상으로 개원에 앞서 가방 전달, 사전 교육, 오리엔테이션 등의 예비 수업에 들어갔다.


하지만 예비 수업 당시 L 유치원은 구미시로부터 건물 사용승인이 나지 않았다. 불법건축물인 셈이다.


L 유치원은 3월 7일에서야 구미시로부터 건물 사용 승인을 받았다.


다행히 아무 사고 없이 지나갔지만  원생들은 열흘 정도 불법건축물에 방치된 아찔한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문제는 건물 준공 전 인가를 받을 수 있는 관련법으로 인해 과태료 외에는  제재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설립. 운영규정 시행규칙 제4조에 따르면 학교설립계획의 승인을 받은 자가 학교설립의 인가를 신청하고자 할 때에는 건축법 제2조 제6호의 규정에 의한 교서의 주요구조부의 공사가 완료된 후 신청하되, 규정된 사항 및 인가 후 보충할 시설의 연도별 보충계획을 기재한 학교설립인가신청서를 개교 6월 이전 까지 시.도 교육감에게 제출해야 한다.


여기서 주요구조부란 내력벽(耐力壁), 기둥, 바닥, 보, 지붕틀 및 주계단(主階段)을 말하는 것으로 결국 건물 준공 여부와 관계없이 유치원 인가를 받을 수 있는 현행법상 2012년 10월 인가를 받은 L유치원은 과태료 외에는 처벌할 방법이 없다.


이로 인해 유치원 인가를 책임지고  이를 관리, 감독해야 할 있는 구미교육지원청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시민들은 “사용 승인도 받지 못한 불안한 유치원에서 원아를 모집한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며 “최근 구미에서 발생한 각종 사고의 원인이 사용자의 안전 불감증으로 밝혀진 가운데 이를 관리 감독해야 하는 구미교육청의 안전 불감증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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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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