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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친수공간 관리에 도내 시군 몸살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3일
구미 등 국비지원 전무, 칠곡등은 국비지원 턱없이 부족
ⓒ 경북문화신문

구미출신 박태환 의원은 14일 열리는 경상북도 의회 제2차 본회의를 앞두고 미리 배포한 도정질문서를 통해 4대강 사업에 속해 있는 도내 시군 대부분이 재정력이 풍족하지 않은데다 특별한 수입원이 없어 친수공간 관리에 연간 10억여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제적인 관리를 위해 국비 확도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박의원은 특히 국비 확보에 차질이 발생, 친수공간을 방치할 경우 오히려 인근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제기될 우려가 있다면서 도차원의 방책은 무엇이냐고 따졌다.


박의원에 따르면 낙동강 사업 후 관리 체계의 경우 제방시설◾하천 및 가로수 등은 부산지방 국토 관리청, 물막이 보와 보에 달린 부속 건물과 수면관리는 한국 수자원 공사, 둔치 내 공원 및 자전거 도로 등 친수 공간과 각종 시설물 등은 해당지자체가 관리하는 등 3원화 돼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3원화 관리체제로 구미시를 비롯한 도내 낙동강 유역 10개 지자체들은 둔치에 심어놓은 각종 수목의 병충해 방제와 잔디 보호, 가문대비 살수차 등에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야 하는데다 각종 시설물 관리에도 막대한 관리 비용이 발생하면서 재정력이 어려운 기초지자체에게는 커다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낙동강 친수 공간은 대구, 경북, 부산, 경남등 27개 시군구에 걸쳐 45.5 평방키로 미터이다. 이중 경북은 10개 시군에 19.4 평방키로미터이다. 또 도내 낙동강 살리기 사업 유역 10개 시군의 예산 규모는 2012년 기준 108억5천6백만원, 2013년 기준 122억 2천9백만원이다.


특히 사업 유역 기초 지자체 중 친수공간 관리예산이 가장 많이 소요되는 칠곡이다. 하지만 정부의 국비 지원은 2012년 41억8백만원 중 14.6%인 6억원, 2013년은 63억2천9백만원 중 41%인 26억원에 불과한 실정이다.


구미시의 경우 낙동강 체육공원 관리 시설 및 편의 시설 설치 및 조성등에 지난해와 올들어 투입되는 예산을 25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국비지원은 전무한 상태에 놓여 있다. 이 때문에 시는 예비비의 30%에 해당하는 4억원을 부산 국토관리청에 추가 요청했으나 지원이 전무한 상태다.


구미 뿐만이 아니다. 영천,문경, 경산과 성주 역시 국비지원이 전무한 실정이다. 하지만 국비지원을 받은 시군의 경우에도 현실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주의 경우 23억2천만원 중


국비지원은 47%인 11억원에 불과해 12억원 이상을 자체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고, 칠곡은 63억2천9백만원 중 국비지원은 41%인 26억원에 그쳐 37억원 이상을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다, 고령 역시 4억5천만원 중 국비 지원은 44%인 2억원에 그쳐 2억5천만원 이상을 자체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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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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