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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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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15일부터 17일까지 새로운 기회시장으로 급부상 중인 러시아 신선농산물 시장 선점을 위한 신흥시장 개척길에 오른다..
첫 행사인 만큼 러시아 경제 중심지인 모스크바 및 제2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고급백화점에 입점해 봉화 사과, 영천 배, 고령 딸기 등 도를 대표하는 신선과일 시식위주의 홍보를 통해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중산층 소비자를 적극 공략, 향후 수요시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러시아는 수출확대가 지속 가능한 신흥시장으로 WTO가입(’12.8월)에 따른 무역장벽 완화, 풍부한 오일머니 유입 등에 따른 새로운 소비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 내 유럽화가 가장 진전된 거대 퍼플오션으로 초기 진입이 어려운 반면 무한 성장 가능한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퍼플오션은 포화상태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기존의 시장(레드오션)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술 등을 적용해 새로운 시장 (블루오션)을 만든다는 의미로써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가치의 시장을 만든다는 의미다.
또 투자 잠재력이 우수해 글로벌 기업의 투자진출이 활기를 띠고 있는 시장으로써 경북 농식품의 상품성을 제대로 알리고 현지 바이어와의 신뢰를 구축,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통해 구매력을 향상시켜 나간다는 전략으로 장기적인 시장공략을 통해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