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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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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구미시와 포항시 하수처리장에 ’16년까지 총2천662억원을 투입해 포스코 및 구미 국가 산업단지에 각각 100,000㎥/일을 공업용수로 공급키로 했다.
도는 이를 포함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하수처리 선진화 등 상·하수도 분야에 5천663억원을 투입, 물 소외계층 및 서민층에 대한 물 복지 수준을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금년도 주요사업은 ▶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 103개 지구, 969억원▶ 농어촌지역 마을상수도등 시설개량 108개소 120억원▶ ③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103개소, 3천421억원▶ 가축분뇨공공시설 설치사업 10개소, 620억원 등이다.
금년도 상․하수도분야 역점 추진사업은 물소외 계층을 위해 소규모수도시설에 멤브레인 고도정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단순 염소 소독만으로 먹는 물을 공급받았던 농촌주민들에게 정수처리 과정을 거쳐 한외여과(UF), 역삼투압(RO) 방식 등 멤브레인 기술을 도입,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 중에서 최근 3년간 먹는물 기준 초과지역 13개소에 우선적으로 멤브레인 정수시설을 설치한다.
또 미래 물부족에 대비해 버려지는 하수처리수를 재이용, 공업용수 등 수자원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
또 상수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상·하수도분야에 GIS시스템을 설치한다.
○아울러 도내 4천500개소의 취·정수장, 환경기초시설, 상수원보호구역, 수계현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리정보시스템(GIS) 설치해 잦은 수질오염사고 등에 신속·능동적으로 대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