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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산불- 구미 불산누출/ 구미시- 구미상의, 불산 사고 고마움 잊지 않고 포항 찾았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4일



<사진/ 포항 중앙여고>



산불피해 복구 작업을 시작한지
4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에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전국으로부터 이어지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14일 현재 성금 52천여만원과 45백여만원에 해당하는 구호물품이 접수됐다.


이에 앞서 향토기업인 삼일가족과 대아그룹을 비롯해 포항농협, 포항시체육회, 경북CEO포럼 등 지역의 기업과 단체들이 성금을 기탁한 데 이어, 종교계와 각종 기관·단체로부터 온정의 손길이 속속 답지되고 있다.


또 대구은행은 산불피해 기업과 가계의 조기 정상화와 생활안정을 위해 피해 복구자금 500억원을 오는 6월말까지 융자 지원키로 했다.


특히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 경주시 등 인근 지역 지자체는 성금 기탁은 물론 자매결연도시인 수원시 등의 자원봉사자들이 도움을 주기 위해 포항을 찾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 포항시는 불산 피해를 입은 구미시와 태풍 피해를 입은 고령군과 성주군 등에 구호성금을 전달해 이재민들을 위로한 바 있다.


시는 복구 작업을 시작한지 4일째인 14, 공무원과 군인, 자생단체 회원 등 700여 명의 인력과 굴삭기 1, 트럭 1, 청소차 10대 등의 장비를 투입해서 피해 복구와 일대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4일간의 복구 작업을 통해 30채의 피해 주택을 철거하고, 주변 등산로와 기타 시설물 90%를 복구했다.


이와 함께 이재민 생활안정에 대한 포항시의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포항시는 정부가 정한 자연재난의 경우에 지급하는 보상금 이외에도 이번 피해 이재민들의 대부분이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생활 형편에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현실적이고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도 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복구 현장을 지휘한 박승호 포항시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피해주택의 소유자와 세입자간의 협의 후에 구체적인 주거대책을 마련하고, 이재민 구호를 위해 법의 테두리 안에서 최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항시 산불피해주민돕기 전용모금계좌 개설 안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포항 산불 사고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12월말까지 포항시 산불피해주민돕기 전용모금계좌를 개설해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경북공동모금회는 산불피해주민돕기 물품 접수와 함께 포항지역 주요언론사에 전용모금계좌를 노출해 상시 홍보할 예정이다.


 


모금이 끝나면 지정기탁금은 기부자의 의도를 반영하여 배분하게 되며, 일반모금의 경우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지원기준 및 범위결정 후 배분하게 된다.


 


모금계좌는 농협 705-01-190872과 대구은행 009-10-001247로 예금주는 경북공동모금회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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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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