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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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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영 상주시장은 14일 로 티엔 홍 대만총영사의 예방을 받고 상주시와 주한타이페이 대표부의 관계강화 및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국제통상(T/F)팀을 주축으로 국제교류를 통한 농특산물 수출확대에 적극적인 시정을 펼치고 있는 성 시장은 대만 기륭시와 자매결연을 통한 대만 수출확대협의 및 법률적 지원을 논의했다.
아울러 양국간 농촌 체험활동 전개를 통한 상주 농특산품의 우수성 홍보방안 등 원활한 국제통상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아함께 앞으로 농특산품 수출을 통한 통상무역, 문화관광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증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주한타이페이 대표부의 지원을 당부했다.
로 티엔 홍 총영사는 “기륭시와의 자매결연체결 추진 등 상주시의 대외협력 의지를 높게 평가”한다면서 “ 상주시와 우호관계를 강화해 긴밀한 관계로 발전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1월 조나단 리 유 미국영사 방문에 이어 이번 로 티엔 홍 대만영사의 방문으로 지역 농산물 최대 수출국인 미국, 대만과의 통상무역에 발빠른 대처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