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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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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경상북도 장애인체육회(김관용 도지사)는 오는 5월 31일 주경기장인 구미 시민운동장을 비롯한 박정희 체육관 등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15회 경상북도 장애인생활 체육대제전’을 앞두고 15일) 시・군 관계관 회의개최를 시작으로 대회 성공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도 장애인 도민체육대회 규정에 따라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와 구미시체육회가 주관을 하는 대제전은 체육경기를 통해 도내 장애인들의 체력 향상과 우수․신인선수 발굴, 장애인 체육인구의 저변확대 및 장애인 상호간의 우의를 도모하는 등 도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23개 시군에서 선수, 임원, 보호자 등 6,000여명의 도민이 참가를 하게 되는 대제전 경기종목은 정식 9개 종목과 번외 1개 종목으로 구분해 시합을 하게 된다. 정식 종목은 육상, 줄넘기, 족구, 탁구, 씨름, 역도, 팔씨름, 배드민턴, 파크골프이고, 번외 종목은 장애체험달리기이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는 3월 25일부터 4월 19일까지 시군 체육담당부서로 신청을 하고 담당부서에서는 경상북도 장애인체육회의 선수등록 시스템에 등록하면 된다.
모든 참가선수는 경상북도에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에 등록된 시군을 기준으로 1인 1종목에만 신청이 가능하며 학생부 선수의 경우는 도내 재학생으로 한다.
아울러 대회의 시작을 알리고 성공적인 대회운영을 위해 개최지 도심을 밝힐 성화 봉송 주자 32여명과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도울 자원봉사자 150여명을 각각 4월 10일과 15일부터 시작하여 5월 3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대회결과 우수 시군에 대해서는 공로상, 화합상, 응원상, 입장상으로 트로피 및 시상금을 수여하고, 경기종목별 우수 선수, 팀에게는 금, 은, 동 메달 등을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