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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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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16일 선산 청소년수련관에서 박상우 주민생활지원국장, 임춘구 구미시의회의장, 황태주 구미교육청교육장 등 기관 단체장과 독거노인, 현일고등학교 학생자원봉사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의 사랑고리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어르신들의 안부확인을 하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과 더불어 학생 자원봉사자들이 노인돌보미와 함께 한달에 2회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말벗, 외출동행, 청소, 심부름 등의 자원 봉사를 하는 행복의 사랑고리 사업은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다. 시 특수시책으로 2009년부터 전액시비로 시행하고 있으며, 2010년도에는 경상북도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학생 자원봉사자와 어르신들간의 만남을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데 이어 자원봉사자 교육을 통해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봉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진 발대식에서 어르신들은 학생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친손자․손녀의 정을 느끼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학생들은 어르신들을 통해 경로효친을 체험적으로 배울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인생경험을 느끼고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