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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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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협약을 체결한 구미시 오아시스 House 사업 희망의 서비스 신청자가 줄을 잇고 있다.
오아시스 House 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주거이전 시 발생하는 높은 이사비용과 집수리 부담 해소를 위해 무료 포장 이사지원과 집수리, 도배·장판 교체, 전기, 타일, 보일러, 청소 등 주거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미시는 3월14일 도량동 1가구, 17일 신평2동 3가구, 신평1동 1가구, 선주원남동 1가구, 임오동 1가구, 18일 원평2동 1가구 등 총 8가구에 주거관련 서비스를 지원했다.
삼진익스프레스 구미지점(대표 김현목) 사원 4명이 참여해 도량동 이모(46세)씨 가구에 무료 포장 이사지원을, 구미청년연합봉사단(단장 김민성)에서 회원 50여명이 도배․장판 교체와 집수리(방문수리, 주방보수), 청소 및 소독 서비스 등을, LG Display(주) 노동조합(위원장 석호진) 회원 30명이 도배․장판 교체와 물품(냉장고, 세탁기, 옷장)을 지원했다.
삼진익스프레스 구미지점은 직원 10명으로 2000년도부터 연15회 이상 저소득가구에 무료 포장이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구미청년연합봉사단은 2005년 1월 결성, 149명의 회원이 년12회 집수리 및 도배․장판 교체 등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으며, 2009년 경상북도 우수자원봉사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LG Display(주) 노동조합은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후원과 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에서 노력봉사를 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이다.
김휴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오아시스 하우스 사업이 저소득 가구에 사막의 샘물이 되어 희망으로 다가가기를 바란다."며"시에서도 42만 시민의 복지와 대한민국 복지1등 행복 특별시 구미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