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봉사의 오아시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18일
구미시 오아시스 House 사업 희망 대상지원
ⓒ 경북문화신문

지난 12일 협약을 체결한 구미시 오아시스 House 사업 희망의 서비스 신청자가 줄을 잇고 있다.


오아시스 House 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주거이전 시 발생하는 높은 이사비용과 집수리 부담 해소를 위해 무료 포장 이사지원과 집수리, 도배·장판 교체, 전기, 타일, 보일러, 청소 등 주거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미시는 3월14일 도량동 1가구, 17일 신평2동 3가구, 신평1동 1가구, 선주원남동 1가구, 임오동 1가구, 18일 원평2동 1가구 등 총 8가구에 주거관련 서비스를 지원했다.












 


삼진익스프레스 구미지점(대표 김현목) 사원 4명이 참여해 도량동 이모(46세)씨 가구에 무료 포장 이사지원을, 구미청년연합봉사단(단장 김민성)에서 회원 50여명이 도배․장판 교체와 집수리(방문수리, 주방보수), 청소 및 소독 서비스 등을, LG Display(주) 노동조합(위원장 석호진) 회원 30명이 도배․장판 교체와 물품(냉장고, 세탁기, 옷장)을 지원했다.


삼진익스프레스 구미지점은 직원 10명으로 2000년도부터 연15회 이상 저소득가구에 무료 포장이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구미청년연합봉사단은 2005년 1월 결성, 149명의 회원이 년12회 집수리 및 도배․장판 교체 등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으며, 2009년 경상북도 우수자원봉사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LG Display(주) 노동조합은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후원과 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에서 노력봉사를 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이다.


김휴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오아시스 하우스 사업이 저소득 가구에 사막의 샘물이 되어 희망으로 다가가기를 바란다."며"시에서도 42만 시민의 복지와 대한민국 복지1등 행복 특별시 구미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1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