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지난 1월 12일 염산누출사고를 일으킨 웅진폴리실리콘(주)에 대해 사고 이후 보관 중에 있는 잔여 유독물인 불산․질산․황산․수산화나트륨 등 192톤이 전량 반출완료 됨에 따라 유독물사업장 폐업신고 수리를 완료했다.
이에따라 현재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유독물 등록 사업장 4개소 중 유독물을 실제로 보관 중에 있는 사업장은 2개소로 줄어들었다. 이들 업소는 유해성이 비교적 낮은 메탄올 0.4톤과 폐수처리 중화제로 수산화나트륨 20톤을 안전시설에 소규모로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