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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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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세종시와 도청신도시 간 고속도로 조기건설을 위해 금년도 하반기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건의 등 국비확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도가 추진 중인 동서5축은 국토의 중심부를 동서로 통과하는 아주 중요한 도로이다. 하지만 국토부에서 수립한 제2차 도로정비기본계획(‘11.6)에는 당진∼오창 구간만 고속도로이며 나머지 구간은 자동차전용도로로 계획돼 있다. 특히 이 마저도 경북구간은 장래계획에 반영돼 추진이 매우 불투명한 상황다.
지금까지 추진상황을 보면 지난해 4월 동서5축 고속도로 조기건설을 위해 경북·충남·충북도 등 3개 도지사와 도의회의장이 공동건의문을 채택한데 이어 청와대, 국회, 관련 중앙부처에 3개 도민의 염원이 담긴 건의문을 발송한 바 있다.
도는 이 사업을 SOC 주요사업으로 분리하고 신경북발전 미래전략 프로젝트에 포함해 추진한 결과,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채택돼 앞으로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서 대동맥인 이 도로는 국토의 균형개발, 동서화합 등에 절대적인 역할이 기대되기 때문에 자동차전용도로보다 고속도로로 건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도의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