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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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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한국건설관리공사 임차청사 건립과 이전 공공기관 및 입주기업에 대한 원-스톱 행정지원을 위한 김천혁신도시 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김천(구미)KTX역사 앞 김천 혁신도시 내에 클러스터부지 6천749㎡를 부지조성원가로 매매계약을 체결 했다.
부지매입은 2011년 7월 8일 국토부회의에서 임차기관 청사는 지자체에서 제공할 수 있다는 결과에 따라 지난해 6월 27일 경상북도 및 시에서 임차청사 및 비즈니스센터 건립비를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 11월15일 박보생 시장의 주도하에 한국건설관리공사에서 지난해 12월31일 까지 신청사 건립을 하지 않을 경우 시가 임차청사 및 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하겠다는 김천시, 국토해양부, 한국건설관리공사, LH와임차청사 부지관련 합의서를 도출해 낸 결과, 한국건설관리공사에서 신청사 건립은 불가하다는 결론은 옴에 따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후 부지매입을 위해 LH, 국토해양부, 김천시가 2달여간에 행정협의를 거쳐 금년 3월6일 행정조치가 완료됐고, 이어 3월8일 매입계약을 체결, 임차청사 및 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할 수 있게 됐다.
총사업비 240억원이 투자되는 비즈니스센터의 부지매입비 30억원은 김천시, 건축비 210억원은 경상북도에서 투자해 연면적1만㎡(3,000평).4-7층 규모로 금년 3월 설계공모를 거처 2014년 착수 및 완공될 예정이다.
센터내에는 한국건설관리공사 청사 외에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클러스터부지에 입주 기업을 지원하는 통상행정업무 지원, 비즈니스 기능을 담당하는 연구소등이 입주할 계획이다.
박보생 시장은 “김천혁신도시 비즈니스센터 건립으로 임차이전기관에 신청사 제공돼 지방이전 촉진과 도 산하 기관 유치 효과와 혁신도시내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 협력 입주기업들 및 인근기관과 기업들에 대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초석을 놓아 인구 2만6,000여명이 예상되는 혁신도시의 조기 활성화에 중추적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 2013년 2월 26일 혁신도시관련 특별법 개정 내용 중에 산학연지원센터 운영비 지원에 관한 사항이 신설되고,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김천혁시도시 비즈니스센터인 만큼 정부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