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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출산 가능성 때문에 교사 초빙 배제는 법 위반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9일
국가 인권법-남녀 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임신 및 출산 이유 차별 금지”
ⓒ 경북문화신문

임신 및 출산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교사초빙에서 배제시키면 관련법에 위배가 된다. .


국가인권위원회는 초빙 교사제를 운영하면서 출산 가능성이 있는 초빙교사 지원자를 불리하게 대우한  경기도  교육감에 대해 차별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유사한 차별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교장 및 교감 등 피진정인들에 대해 경고조치하는 한편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진정인(, 32)은 경기도 의정부시 B고등학교 초빙교사 공모에 지원, 면접을 보면서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초빙이 될 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초빙불가 통보를 받았다.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임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초빙을 하지 않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진정인은 201212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B고등학교는 ‘2013학년도 교사 초빙 대상자 심의를 위해 개최한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초빙교사 지원자들의 휴직 가능성에 대한 논의만 있었을 뿐 무기명 투표로 결정했기 때문에 임신, 출산을 이유로 진정인을 탈락시킨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결과, B고등학교가 201212월 초빙교사 지원 서류를 받으면서 지원자들의 결혼연차, 자녀유무 등 정보를 파악했다는 사실과 함께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시, 진정인에 한해서만 초빙요건과 상관이 없는 진정인의 연령과 결혼 연차, 아이가 없는 점 등 개인신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 결과,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진정인의 임신가능성을 둘러싼 논란이 벌어졌고, 초빙여부에 대해 무기명 투표 과정을 거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진정인의 개인 신상 정보가 학교운영위원회의 일부 위원들에게 선발여부 판단에 직접적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국가인권위원회는 B고등학교가 초빙교사 임용추천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임신출산 가능성을 이유로 진정인을 불리하게 대우한 것으로 판단했다.


국가인권위원회법은 합리적 이유 없이 임신 또는 출산을 이유로 고용에서 불리하게 대우하는 것을 차별행위로 정하고 있으며, 남녀 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은 임신이나 출산을 이유로 차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일부에서는 임신 및 출산이 예정된 여성을 채용했을 때 산전후 휴가의 부담이나 일정기간 인력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이유로 임산부 개인에게 불리한 대우를 하는 관행이 은밀하게 유지되고 있다.


국회인권위원회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향후 학교 현장은 물론 각 직장에서 여성이 임신출산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모집채용에서 차별받는 일이 사라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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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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