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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칼럼/‘숙취운전’을 아시나요?

이 인섭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20일
이인섭 구미경찰서 경비계장 경감
ⓒ 경북문화신문

 


 


따르릉 “112? 아침에 출근하는데 앞차 운전자가 신호대기 하다가 잠이 들어버렸네요 빨리 출동해 주세요여러분은 이것이 어떤 상황인지 감이 오시나요?! 전날 늦게까지 과음 한 사람이 아침에 출근하다 신호대기 중에 취기에 잠이 들어버려 뒷차 운전자가 112에 신고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흔히 음주운전이라고 하면 술 마시고 귀가하면서 운전하는 것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날 늦게까지 과음을 한 후 아침에 출근하면서 운전을 하게 되면 음주운전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아시나요? 이를 숙취운전이라고 합니다. 숙취는 잠잘 숙(宿), 취할 취()자로 잠을 자고 일어난 뒤에도 전날의 취기가 아직 몸에 남아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음주시 체내 알콜농도 변화를 살펴보면, 음주 후 30~90분 경과시 콜이 체내에 완전히 흡수되어 최고조에 이르고, 이후 시간당 0.008~0.03%씩 감소(평균 0.015%)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체중 70 남자가 소주(19.3) 2병을 자정까지 마실 경우 90분을 경과한 01:30경에 최고조에 오릅니다(최고수치 0.127%). 이 상태에서 아침에 일어나 07:30경에 출근시 운전한다면 최저 분해율(0.008%)의 적용시 0.079%, 평균 분해율(0.015%)의 경우 0.037%로 음주운전에 해당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게 됩니다. 개개인의 신체 특성에 따라 알콜 분해 속도가 다르기는 하지만 전날 늦게까지 과음을 한 경우 다음날 운전대를 잡게 되면 숙취운전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숙취운전의 경우에도 일반음주운전과 마찬가지로 위험성 뿐만 아니라 당연히 단속대상이 됩니다.


숙취운전 예방법은 간단합니다. 전날 음주는 일찍 끝내고(21시 이전), 과음한 다음날 출근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음주운전은 신 자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의 삶 자체를 파괴할 수 있는 대한 범죄행위입니다. 일반음주운전 뿐만 아니라 숙취운전의 위험성도 꼭 인식하시길 바랍니다.


 


 



이 인섭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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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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