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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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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 서장 출신의 이강덕 전 해양경찰청장이 퇴임과 함께 청장 재직 기간 동안 받은 급여 전액을 기부하자, 민주통합당이 20일 이 전 청장에 대해 “또 한사람의 청백리”라고 높이 평가했다.
민주당은 또 평소 명절 때도 관계기관에서 보내 온 선물도 모두 돌려보냈다는 이 전 청장의 청렴함은 미담이 돼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면서 평소 주변사람들에게도 “국비로 대학교육을 받고 28년간 봉직하면서 너무나 많은 걸 받기만 했다. 그 빚을 갚아야 한다고 생각해 공직 생활 마지막 해의 급여는 기부할 생각을 갖고 있었다”는 말을 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