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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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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를 비롯한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모 건설회사 대표로부터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새누리당이 경찰에 대해 사건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새누리당은 성접대를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이들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하지만 “동영상이 존재한다”는 등의 얘기도 나오는 만큼 수사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면서 경찰은 철저하고도 신속한 수사로 의혹의 진상을 있는 그대로 밝혀내야 할 것이라고 거듭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새누리당은 특히 지난해 11월 문제의 건설사 대표가 여성 사업가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의혹이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진실을 규명하지 못한 것은 경찰의 직무유기이면서 권력 눈치 보기가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경찰은 유념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또 고위공직자가 연루됐다고 해서 경찰이 사건을 축소·은폐하려고 한다면 경찰의 위신은 추락할 것이고, 국민은 분노할 것이라면서 경찰은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수사에 임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