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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 읍면동 줄기가 흘러들어 구미 번영의 강이 되다

서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20일
남유진 구미시장, 한달 보름여 읍면동 순시 마무리
ⓒ 경북문화신문

남유진 구미시장이 한달 보름여 간에 걸친 201327개 읍면동 순시를 일단락 지었다. 순방 기간 동안 남시장은 소통과 화합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함께 하는 시정추진을 펼치겠다는 시책 추진 의지 피력과 함께 이러한 시책관을 시민들 속으로 전파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28일 산동면과 선산읍을 시작으로 지역 순방 일정에 들어간 남 시장은 313일 인동동을 마지막으로 일정을 모두 마쳤다. 명절 연휴를 제외하고 매일 읍면동 지역을 돌아보는 강행군을 펼친 것이다. 특히 이 기간 동안 남시장은 지역의 민생과 민심을 돌아보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각 지역이 안고 있는 주요 현안과 불편, 건의사항 등을 현장에서 직접 논의하며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챙겼다.














  


순방 현장에는, 읍면동단위 기관·단체장과 이·통장, 근로자, 소상공인, 주부, 저소득 취약계층, 학계, 종교계 등이 함께 했다. 특히 지난 해와 비교해 더욱 다양한 계층과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으며,시에서는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한 주요과장 등 관련 공무원들이 동석, 참석자들로부터 제기되는 건의와 안건을 수렴하고 즉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순방 내내 남 시장은 특히 참석한 시민들의 건강, 근황 등에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자연스럽고 격의 없는 간담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방문 지역마다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는 당부를 빠뜨리지 않았다. 화답하는 꽃다발 전달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었다.














  


순방 결과 시는 총 38건의 지역별 현안사항과 222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대부분은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도로와 교통, 공원, 체육시설 등 생활 밀착형 편의시설에 대한 것들이었다.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해당부서에서 신속하게 대처해 행정처리 중이다. 건의 내용 중에는 도로건설, 체육시설 건립, 도시계획 변경 등 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업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순방 첫날인 산동면 방문에서 남시장은 지난해 발생한 산동면 임천·봉산리 일대 불산가스 누출사고 당시 발빠른 대처를 통해 최단 시일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고 동시에 피해 복구와 보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또 일부 읍면동 기관과 단체에서는 구미시 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고아읍 5개 자생단체 400만원, 무을농협 300만원, 도개면 금오농산 등 5개 업체 400만원)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시민적 관심사인 5공단 조성, 1공단 구조고도화 사업, 박정희대통령 생가 민족중흥관 개관, 물순환형 수변도시 조성 등에 대해 열띤 질의와 답변이 이어지기도 했다.


아울러 추진 계획사업인 낙동강 둔치 활용계획, 전국 최초의 무선충전 전기버스 도입, K-스마트밸리 조성 사업, 금오산 문화관광밸트 사업,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성 사업 등에도 많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는 순방을 통해 접수된 222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개별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에 통보해 의견을 수합한 뒤 이른 시일 내에 추진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특히 남 시장은 사안별로 면밀한 검토를 거쳐 예산과 사업우선 순위를 따져 하나씩 해결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 중장기 계획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도 시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을 약속했으며, 참석 공무원들에게는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감동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한 달 보름여에 걸친 지역 순방을 마무리한 남 시장은 올해의 사자성어 이환위리(以患爲利)를 강조하면서 지난 해 불산 누출사고 등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구미의 재도약을 이루자.”며 참석자들에게 당부하고 올 한해는 시민행복시대를 위해 전 시민과 함께 한단계 더 도약하는 해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서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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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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