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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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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와 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이 주최하는 제4회 명실상주컵및 제18회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가 23일부터 1박 2일간의일정으로 시 생활체육공원과 보조경기장 등 4개 구장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대회에는 순수 아마추어클럽과 축구교실을 대표하는 15세 이하의 U-15 10팀, 13세이하 U-13 15팀, 11세이하 U-11 12팀, 9세이하 U-9 8팀의 선수․임원과 학부모 등 2천여명이 상주를 찾게 된다.
특히 대회에서는 상주 상무프로축구단 산하 유소년축구클럽에서 U-13 1팀, U-9 1팀이 참가해 전국에서 출전한 선수들과 열전을 벌이게 된다.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연말 리틀K리그 왕중왕전 출전권이 부여된다.
첫날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승자조 8강팀과 하위조 8강팀을 선발해 이튿날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참가팀 전원이 대회 기간 동안 상주에 머물 수 있도록 편성함으로써 지역 알리기 및 소상공업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성백영 상주시장은 “전국의 많은 꿈나무들이 상대팀과의열띤 경기를 통해 정신적, 기량적으로 한단계 성숙하는 계기는 물론 축구종목의 고귀한 정신인 나눔과 배려, 화합의 아름다운 마음도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금번 대회가 청소년들의 건전한 스포츠 정신의 함양과 더불어 국내 유소년 축구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