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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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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금고, 그 신화의 산증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김철호 구미시 형곡 새마을 금고 이사장이 3월 13일 열린 구미시 새마을 금고 이사장 협의회에서 3년 임기의 새마을금고 구미시연합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에따라 그동안 협의회장을 꾸려 온 구중옥 고아새마을 금고 이사장의 뒤를 이어 앞으로 3년간 연합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취임식은 4월 9일이다.
1992년 초대 성귀동 이사장과 회원 70명을 시작으로 출발한 형곡새마을 금고를 이어받은 김철호 이사장은 새마을 금고 역사의 신화를 써 왔다.
김 이사장은 특히 2004년 자산 300억원 달성, 2006년 자산 500억원 달성, 2006년 행정자치부장관상 수상, 2005년 경영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010년 대망의 자산 1천억원을 달성하며 세간의 화제를 낳았다.
특히 같은 해 김철호 이사장은 새마을 금고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자산, 공제 합계 2천억원을 달성하는 진기록을 수립 했다.
탄력은 받은 형곡 새마을 금고는 2012년 현재 1400억원의 자산과 2만4백여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지역의 믿음직한 서민의 보금자리로서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서민금융인 형곡 새마을 금고 역사에 신화를 쓰고 있는 김 이사장은 서민사랑 실천이라는 가치관을 내걸고 앞을 향해 가고 있다. 일환으로 최근에는 “기름값을 국민들에게 20% 싸게 공급하자”는 슬로건을 내건 국민석유회사 구미지역 준비위원회 상임공동 대표를 맡아 평소 서민사랑의 철학을 실천을 통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