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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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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작전사령관 김요환 대장이 22일 구미시를 전격 방문했다.
김 사령관은 남유진 시장 및 기관장, 안보단체장 등 12명과 최근의 안보상황과 지역의 유해화학물질 사고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간담회를 가졌다.
김 사령관의 이번 방문은 2013 키리졸브/독수리 연습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북한의 3차 핵실험 등 계속되는 도발에 국가중요시설을 포함한 1,700여 개사의 크고 작은 산업체가 소재한 구미공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의 테러나 대형 사고에 따른 민․관․군․경의 확고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효과적인 대처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또 남유진 시장은 최근 구미공단의 유해화학물질 사고 경위와 위기대응 매뉴얼 마련, 유관기관과의 협조시스템 구축 등 다각도의 재발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설명하고 군부대에서도 사고 발생시 군 화학부대의 신속한 투입 등 통합방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김요환 대장과 남유진 시장을 비롯한 기관장들은 오후 2시 구미역에서 120연대 1대대,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민관군경 합동 ‘구미역 테러 대응훈련’을 참관했다.
참고로 제2작전 사령부는 경상, 전라, 충청 지역 등 대한민국 후방의 전 지역을 관할하며 7개 향토사단과 7개의 예하 부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