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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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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동 방역담당자 교육 및 동에 보관중인 방역소독장비 점검 및 수리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위생해충 구제와 감염병 예방효과를 높이고자 실시되는 일제방역소독 대비하는 것으로 첫째 날은 위생해충 구제를 위한 동 방역담당자와 새마을방역단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 방역장비 사용 요령, 방역소독 약품의 안전관리와 희석배수, 사용방법 및 방역차량의 안전운행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원활한 방역소독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동에 보관중인 72대의 방역소독장비의 먼지 제거, 밧대리 방전 여부, 연료노즐점검, 약제뚜겅 등을 점검 하고 수리를 실시했다.
구미보건소는 최근 지구온난화와 환경변화로 인해 모기 서식처가 다양해지면서 유충이 서식하기 좋은 지하 공간, 정화조, 하수구 등을 대상으로 3월 26일부터 4월5일까지 모기 방제를 실시, 서식하고 있는 모기성충이 산란 및 성충이 되기 전에 방제구제할 계획이다.
또 친환경적 생물학적 방역사업을 위해 하절기에 위생해충의 천적인 미꾸라지를 방류할 계획으로 미꾸라지는 4~5급수에서도 생존이 가능하며 한 마리가 하루에 1,100마리의 모기 유충을 포식할 수 있어 여름철 감염병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 한해도 시민이 체감하는 친환경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예방과 건강도시 구미를 위한 쾌적한 환경조성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