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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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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3월 28일을 시작으로 5월까지 5회에 걸쳐 도립국악단에서 자체 제작한 브랜드 무용극 처용의 꿈시군 순회공연을 갖는다.
공연일정은 ∙ 3. 28(목) 19:30, 김천문화예술회관 ∙ 4. 2(화) 19:30, 안동문화예술의전당 ∙ 4. 24(수) 19:30, 경주예술의전당
∙ 5. 10(금) 19:30, 성주문화예술회관 ∙ 5. 23(목) 19:30, 구미문화예술회관 등이다.
무용극 「처용의 꿈」은 지난 2012년 도립국악단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자체 제작한 작품으로 고유의 설화인 처용 설화를 토대로 춤과 마임, 음악을 조화롭게 엮어 처용의 관용, 풍류, 애민사상과 같은 긍정적인 요소들을 조화와 상생과 같은 현대적, 미래적 가치로 재조명한 종합 무용극이다.
최문진 예술감독겸 지휘자가 총괄 제작을, 송문숙 안무자가 안무를 맡아 지난해 초연에서는 우수한 작품성과 예술성으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