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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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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25일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관내 중학교 교장 연수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토론회는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단위학교에서의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모색하는 자리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영상물을 시청하고,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및 2013 생활지도 소개로 진행됐다.
또 각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으로 교실상담의 활성화, New Start프로그램, Wee클래스 및 Wee 센터 적극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황태주 교육장은 “학교폭력예방은 시설 및 시스템에서 사람의 따뜻한 온기가 중요하다.”며“속내를 털어내고 말할 수 있는 상담을 통한 휴먼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 류정하 천생중학교장은 월2회 쪽지선언문, 안전도우미 활동사례를, 전창석 선주중학교장은 단위학교 전문상담교사와 담임교사의 연계속에서 상담활동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 전더관 구미여자중학교장은 학급별 심층상담, 저소득층 학생 생일잔치 등 학생들에게 스며드는 힐링 상담 사례를, 이원영 형남중학교장은 학급담임의 상담시간의 확보를 학교차원에서 강화할 것을, 오점룡 송정여자중학교장은 신체적 폭력예방과 아울러 언어폭력, 사이버폭력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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