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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함께 해도 봉사는 시작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25일
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발대식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조중래)이 22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남유진 구미시장, 착한가게 가입회원, 복지관계자, 나눔봉사단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발대식은 나눔 실천 유공자에 대한 시상에 이어 봉사단 단기 수여 및 단원에 대한 위촉장과 조끼 수여, 나눔봉사단의 결의를 다지는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또 착한가게 캠페인 신규 참여자 9명(누계 46개소)에 대해 착한가게 현판과 배지를 전달했다.


2010년부터 매년 구미시 복지시설에 삼계를 기증해오던 조중래 단장은 발대식 깜짝 이벤트로 예년과 같이 삼계 3,000수(시가 7백5십만원)를 구미시에 전달하기도 했다.


조중래 단장은 “생각만 함께 해도 봉사는 시작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구미시민이 계시는 곳이면 언제 어디든 달려갈 각오를 다지는 자리인 만큼 구미의 불꽃이 되어 시민들에게 행복의 빛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 남유진 구미시장은 “나눔은 가장 행복한 투자이며, 가장 가치있는 투자로 구미시민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아름다운 나눔의 향기가 오래 지속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경상북도 내에 24개 봉사단이 활동하고 있으나, 구미시 나눔봉사단(단원 34명)이 경북 최초로 발대식을 갖고 365일 구미시민들이 함께 나눔에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문화 확산에 앞장 설 계획이다.


착한가게란 중소 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의 일정액(3만원이상)을 매월 기부,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업종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 기부서비스이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중 모여진 성금은 아동․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 사작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을 발굴 지원 하는데 전액 사용되어 진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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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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