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이기숙)은 기업의 구인수요 적기 충원을 통한 생산성 향상 지원을 위해 5개 경제단제와 공동으로 2013년 상반기 구인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우수 인재를 적재적소에 채용하기 위한 맞춤형 채용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구인수요조사 결과 구미공단지역의 5인 이상 사업장 중 2013년도 상반기에 구인계획이 있는 사업장 수는 117개사이고, 채용인원은 700여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상시 구인 일자리도 80여개사 180여명에 이르러 구인 애로기업에 대한 취업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미고용센터는 700여명의 구인 수요를 적기에 충원하기 위해 2013.3.27.일을 시작으로 매월 1회, 3째주 수요일에 현장 맞춤형 일자리 job go행사를 개최한다.
현장 맞춤형 일자리 job go 행사는 우량 구인사업장 3~5 개사를 발굴하고 현장을 찾아 구인 사업장 또는 그 인근 공공장소에서 구직자 채용 면접시험을 본 후 구직자들이 지원한 구인기업 현장을 방문 투어하면서 회사 생산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임직원으로부터 회사 현황을 소개 받는 등 산업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현장 맞춤형 취업박람회이다.
2013년도에는 3월 27일 경북경영자총협회와 구미고용센터가 공동으로 구미근로자센터에서 케이엠텍 등 3개사 생산직 25명 구인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월 1회, 년간 10회에 결쳐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에는 경북경영자총협회 이외에도 구미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대경권본부, 중소기업협의회,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등 구미지역 5개 경제단체가 릴레이식으로 매월 주관단체를 바꾸어가며 상호 협업하여 구인․구직자 발굴, 알선 등 취업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