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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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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원남초등학교(교장 김기성)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전교생 매일 아침 운동장 달리기가 호응을 얻고 있다.
매일 아침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40분간 실시하고 있는 달리기는 처음에는 한 바퀴에서 시작해 학년과 개인적인 체력을 고려하면서 점차 달리는 양을 늘리는 방향으로 유도하고 있다.
2주가 3월 26일 현재, 저학년은 세 바퀴, 고학년들은 다섯 바퀴를 가볍게 돌고 웃는 표정으로 교실로 향하는 학생들이 많아졌다.
강인선 체육부장 교사는 “‘ 매일 달리는 양이 늘면서 체력이 향상되고 있다”면서 “ 달리기를 끝내고 교실로 향하는 학생들의 얼굴이 무척 밝아 학교폭력예방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