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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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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전국 분권운동본부가 박근혜 정부에 대해 지방분권적 정부 운영 시스템을 시급히 구축하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의 지빙분권을 위한 경실련 전국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에 앞서 새로운 국회와 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분권국가 실현을 위한 <경실련 전국분권운동본부>를 발족한 경실련은 지난 2월22일 수원에서 열린 경실련 중앙위원회에서 지방정부가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새 정부가 지방분권적 정부운영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고 결의했었다.
경실련은 공동선언을 통해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 폐지 ▲지방의 자주재원 비율 최소40% ▲대통령소속 지방분권 추진기구 설치 ▲교육, 복지, 경제 입법‧재정 포괄이양 ▲지방정부의 국정참여 제도화 ▲지방분권국가의 법적 토대 확립을 촉구했다.
또 필요할 경우 전국 단위의 경실련 지방분권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