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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교육정책 추진으로 행복을 주는 명품 교육 실현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27일
경북교육청 교육정책과 교육청책설명회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7일 오전 11시 본관 2층 제3회의실에서 교육청 출입 기자를 초청한 가운데 2013년 교육정책과 교육정책설명회를 가졌다.


여영희 교육정책과장은 설명회를 통해 2013년도 교육정책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학교정책, 외국어교육,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특수교육, 교직단체 업무에 대하여 추진 현황과 앞으로의 방향을 설명하고, 참석한 기자들과 함께 주요 관심사에 대한 상호간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교육정책과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독도에 대한 학생들의 올바른 인식


제고와 독도 수호 의지를 강화하기 위한 독도 교육을 위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독도교육과정 10시간 이상 실시, 월 1회 ‘독도 바로 알기의 날’ 운영, 독도사랑 정보 검색대회, 독도사랑 UCC 대회 개최, 독도동아리․독도체험탐방단․독도교육체험관 운영, 초․중․고 교사들의 독도교육을 위한 전문성 신장을 위해 경북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는 60시간 이상의 직무연수과정에서 독도교육을 1시간 이상 포함, 경북도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강연회와 세미나 개최 등 연수 기회를 확대한다.


학생들의 특기․적성을 신장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실시하는 방과후 교육은 사교육 수요가 많은 프로그램 우선 개설, 예․체능 중심의 토요방과후학교 운영,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지원 등을 통해 공교육을 내실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즐거운 학교 만들기에 역점을 두고 있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과 즐거운 학교 만들기를 위해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5,047학급, 108억 1,400만원 지원, 저소득층 자유수강권 40,012명, 195억 4,058만원 지원, 토요방과후학교 3,044개 프로그램, 109억 5,840만원 지원, 학기중과 방학중에 대학생멘토링 3,645명 지원, 저소득층 자녀와 맞벌이 가정 자녀들의 교육과 돌봄서비스를 위한 전 초등학교에 돌봄교실 484실 운영, 06:00~10:00까지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55실 운영, 문화예술 관련 동아리 활동 및 테마 체험 활동 운영, 찾아가는 문화․예술마당 160교, 3억 2천만원을 지원한다.


또 실생활 영어 사용 능력 습득으로 국가경쟁력 신장을 위한 실용 영어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읽기와 듣기 위주의 평가 방식에서 탈피하여 말하기, 쓰기 평가를 더불어 실시하도록 하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 정기고사에서 수행평가 및 서술형평가를 40%이상 반영하도록 권장하며, 도내 571개의 초․중․고등학교에 327명의 영어회화전문강사를 배치하여 수준별 수업 및 회화 중심의 실용영어교육을 위한 학교 지원체제를 구축한다.


아울러 실용영어 중심의 교실수업 방법 개선을 통한 영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을 위하여 영어수업개선연구대회와 영어수업발표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699명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초․중․고등학교에 배치하여(97.15% 배치율) 학생들에게 원어민과 함께하는 실생활 영어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2학년도에는 2012년 전국영어수업개선연구대회 초등부문 단독 1등급, 중등부문 단독 2등급 입상으로 7년간 24명이 입상하여 전국 최고의 성적 거양, 도대회 1등급 입상자 권역별 영어수업발표회(2012.12.3). 전국단위 입상자(초․중) 도단위 영어수업발표회(2013.2.1). 전국 1등급 입상자의 전국단위 영어수업발표(2013.2.6)등을 통한 우수사례 일반화로 영어교실수업개선 풍토가 확산됐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사회적응능력 신장 및 가정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특수교육 지원은 상설 모니터단 운영 및 순회교육지원을 통한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현장 수요 및 특성을 살린 맞춤형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확대, 장애학생의 방과후학교 운영 및 진로․직업교육을 통한 특수교육지원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도 교육청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상설모니터단’을 활성화하여 장애학생 관련 인권침해 등의 사안 발생 시 피해학생의 최소화를 위한 상담 및 치료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고, 특수학급 미설치교에 배치된 학생과 가정과 병원, 복지시설에 있는 중증 장애학생을 위한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또 학교현장의 맞춤형 특수교육 관련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하여 554명의 특수교육 보조인력을 지원하며, 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학생뿐 아니라 보호자에게도 경상북도 시내버스 및 농산어촌 버스요금 기준에 의한 실비 기준으로 2,451명에게 89억원의 통학비를 지원한다.


이어 장애학생에게 적합한 진로․직업교육을 통한 졸업 후 취업률를 높이기 위해 특수학급의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운영하고 있으며, 특수학교 학교기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교직 단체와의 협조 체제 구축을 통해 학교 현장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원만한 단체 교섭을 통해 교원의 복지 및 근무조건을 향상시키고자 각종 교직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여영희 과장은 “꿈과 재능을 키워 행복을 주는 명품 교육 실현’을 위한 새로운 교육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학생들의 학습권을 최우선하여 충분한 논의와 견 수렴을 거쳐 교육수요자들의 만족도 제고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또 “교육가족의 충분한 소통과 적극적인 참여로, 공감대 형성을 통한 ‘함께하는 교육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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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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