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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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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임오동(동장 김구연)은 27일 국민건강보험 공단 구미지사가 주관한 가군데 동 주민복지센터 3층 다목적문화관에서 3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백세를 유지하기 위한 노인건강백세 운동교실을 개소했다.
오는 12월까지 오태 주민복지센터(30명), 묘곡 경로당(20명), 임은할머니 경로당(20명)등 3개소에서 운동교실을 운영하게 되는 임오동은 주 3회, 총 190회에 걸쳐 어르신 백세 향유를 위한 기본운동을 시작으로 건강체조, 요가, 건강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이정희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켜주셔야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지역과 사회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면서 “ 지속적으로 어르신 맞춤형 건강교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구연 동장은 또 “ 우리나라가 건강하고 부강한 선진국가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 아픔이 계셨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하고 “ 앞으로도 동 주민센터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더 가까이 다가가는 노인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 건강백세 운동교실은?
노인들에세 적합한 운동 프로그램과 건강교육 실시로 신체기능 저하방지 및 노인성 질환 예방으로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유지하고 중장기적으로 노인의료비를 절감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