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이통장연합회 연합회장 이·취임식이 27일 GM컨벤션웨딩에서 열렸다.
남유진 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의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구자근, 이태식 경북도의원, 권기만, 김정곤, 윤종호, 강승수, 이수태 구미시의원, 우진석 구미시산림조합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회장을 역임했던 제6대 김병식 회장의 이임식과 함께, 올해 신임 회장인 제7대 곽동수 회장의 취임식이 이어졌다.
산동면 이장협의회장인 신임 곽동수 연합회장은 “지난해 불산누출사고로 산동지역이 큰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불철주야 사고수습에 몸을 아끼지 않고 노력해 준 남유진 시장과 이통장들의 연중 최대의 행사인 이통장 한마음 연수대회를 이틀 앞두고 전격 취소하며 아픔을 같이 해준 동료 회원들에게도 감사며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구미시이통장연합회의 발전과 구미시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남유진 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구미가 이렇게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것은 이통장들이 행정의 최 일선에서 행정기관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주면서 시정에 적극 참여해 준 결과이며, 아울러 지난해 불산사고 때 구미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결집되어 보여준 온정으로 사고를 조기 수습할 수 있었고 그로인해 구미시가 앞으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도시임을 재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