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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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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이 28일, 구미초 내에 위치한 발명교실에서 제35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과학발명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개발하고 탐구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한 이번 대회에는 예선대회를 거친 초, 중학생의 발명품 216작품이 출품됐다.
생활과학1,2, 학습용품, 과학완구 자원재활용 등 5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 심사장은 심사위원들과 발표하는 학생들로 붐볐다. 특히 자신의 발명품을 들고 제작 동기와 탐구한 과정을 발표하는 학생들의 모습에는 활기와 자신감이 넘쳤다.
서종식 시대회의 심사위원장(구미정보고등학교 교장 )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이어서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탐구과정이 잘 나타나 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용성이 담긴 작품이 많이 출품돼 의미가 있었다고 평했다.
한편 출품된 발명품은 금, 은, 동상으로 나누어 시상하게 되며, 금상으로 입상한 23작품은 관내 발명전문가들의 지도를 받아 도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