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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재조명, 민생 우선의 의정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28일
연재/첫번째- 손홍섭 구미시의회 부의장
ⓒ 경북문화신문

 


경북문화신문과 인터넷 경북타임즈가  구미시의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포인트를 시리즈 형식으로 보도 합니다. <편집자 주>


 


“ 6.25전쟁이 발발한지 6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난 날 암울했던 역사의 진실을 규명해 인권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비명에 간 원혼을 달래고, 오랜 세월 동안 불구의 몸으로 가슴 아픈 인생을 살아온 피해주민과 유족을 위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출 수 있도록 위령탑 건립을 강력이 촉구하는 바입니다. “


지난 해 28일 열린 구미시의회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손홍섭 구미시의회부의장은 착잡한 심경을 육성을 통해 공개했다.구미로서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1950816( 음력 72) 오전 10시경, 기체 불명의 폭격기 몇 개 편대가 수 시간 동안 시무실을 맹폭하면서 마을은 삽시간에 비극의 먹구름으로 뒤덮혔고, 삽시간에 불바다로 변했다. 설상가상, 폭격이 끝나자마자 다시 제트기 몇 대 편대가 마을을 향해 기관포 사격을 가해오면서 지금의 형곡동에는 비명이 넘쳐났다.


이 난리통에 13십명을 훨씬 웃도는 주민과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는 피난민들이 집단 떼죽음을 당해야 했던 것이다. 경북문화신문이 2007년부터 집중보도 해온 6.25 당시, 형곡동의 억울한 사연이 손 부의장을 통해 공식화 되는 순간이었다.


비명에 간 원혼을 달래자는 손 부의장의 호소는 집행부를 움직였고, 손부의장과 집행부 관련부서가 하나의 마음으로 합치면서 결국 위령탑 건립 사업이 구체화됐고, 그 결실을 향한 움직임이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그 중심에선 손 부의장은 오늘도 <형곡동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건립 공동추진위원장>으로서 결실을 맺기 위해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다.


이처럼 역사적인 슬픔을 간과하지 않는 노력은 흐르는 강물처럼 현실과 미래로 이어져 흘렀다. 형곡고 유치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의 노력을 통해 형곡고 유치를 성사시키는데 견인차 역할을 한 손 부의장은 특히 만학도이기도 하다.4대의원 시절, 경북대 행정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을 시작으로 금오공대 경영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할 만큼 매사에 열정적인 손 부의장은 의회 기능의 핵심인 입법 및 현장 활동에 충실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입법과 관련 손 부의장은 <구미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시민단체 참여 및 지원 조례안><구미시 노인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안>10여건의 민생관련 조례안을 대표 혹은 공동발의하면서 민생 의원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해 나갔다.


비판과 협조를 통한 시정발전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무원 최소근무 연한제도 도입, 구미시 정책 연구소 설립제안 등은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 확보, 신성장 모델을 발굴해 미래 발전을 디지인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소신의정도 눈길을 끌었다. 행정감사를 통해 공로연수제 폐지와 관련 현실적이면서 미래지향적인 고민을 해야하고, 이를 위해 폭넓은 의견 수렴 및 사전에 연령 기준에 대한 예고 등의 대안 제시는 공무원 사회로부터 우호적인 반응과 긍정적인 호응을 얻어내기도 했다.


의원의 힘은 현장에서 나오고 현장에서 꽃을 피우는 법이다. 손 부의장은 이점에 주목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고, 이를 실천을 통해 구체화시킴으로서 변별력 우선의 의정활동을 손 보였다.


특히 형곡고등학교 유치, 형곡동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건립 추진, 형곡 4주공 사거리 대로변 도시미관 환경 개선 사업, 장애인 체육관 신축등은 의정사의 한 페이지로 기록될 사안들이었다.


이러한 노력을 중시한 각종 공공단체는 그 발걸음을 간과하지 않았다. 20122월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경북의정 봉사대상을, 20131월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는 재향군인회장 명의의 감사패를, 20132, 형곡2동 노인회는 회장과 회원들의 뜻을 모은 감사패를 손 부의장 품에 안겼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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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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