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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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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아읍(읍장 변종선)은 새마을시지회 및 유관 기관․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새마을문고 고아읍분회(회장 김광식) 창립총회를 가졌다.
읍 관내 9개의 새마을문고를 한데 모아 230명 회원을 발족한 총회는 분회의 전반적인 소개와 향후 운영방향, 회칙승인, 회비승인, 회장단 선출에 이어 경과보고 및 의식행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광식 회장은 이날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지식기반 확충을 위한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기존의 새마을문고를 더욱 활성화 시켜 관내 단위문고의 발전을 촉진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변종선 읍장은 또 “지역주민의 정서함양은 물론 독서의 생활화가 정착돼 지역문화가 향상되고 문고 회원들 모두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선산읍(읍장 황필섭)은 29일 습례1리 경로당에서 지역단체장 및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단계여성회(회장 이경자) 주관한 가운데 찾아가는 경로잔치를 개최한다.
회원들은 마련한 국밥과 떡, 부침개, 음료 등의 음식을 제공하고, 식사 후에는 노래자랑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경자회장은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필섭 읍장은 또 “ 퇴색돼 가는 경로효친 사상을 심어주고, 지역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산읍 유일의 여성봉사단체인 단계 여성회는 매년 농촌 지역을 찾아가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잔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외에도 무의탁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지원, 청소년 선도활동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