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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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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29일 2014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공고한다.
주요 변경 내용은 2013학년도부터 자기주도 학습전형을 외국어고, 과학고, 자율형사립고에서 실시했으나 2014학년도부터는 자율형공립고와 도교육청에서 승인한 일반고에서도 자기주도 학습전형으로 선발한다.
2014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전형은 2013학년도와 동일하게 내신성적 300점, 고입선발시험 270점, 합계 570점 만점으로 실시한다. 하지만 2011학년도에 도입된 집중이수제로 1,2,3학년 20%, 30%, 50%로 반영하던 것을 2014학년도 고입내신에서는 1,2,3학년 동일한 비율로 내신성적을 산출한다.
고입선발시험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해 12월 20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
또 고입 전형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위한 입학전 형의 영향 평가(선행학습 영향평가 포함)를 실시한다.
특성화고는 취업 희망자, 각종대회 입상자, 특기자, 학교장 추천자 등을 특별전형으로 선발할 수 있도록 해 대학진학 만능주의를 깨뜨리고 적성에 맞는 진로를 조기에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
2014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전형에서는 행동발달 및 특별활동 성적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되는 교내상(학교장상)에 한해 가산점을 부여 하도록 했다.
이 기본계획을 토대로 각 고등학교별로 입학전형 요강을 만든 후 교육감의 승인을 거쳐 입학시험일 3개월 전까지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