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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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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와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관장 이수옥)이 27일 도립도서관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다문화가족이 건강하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지원, 독서문화 활성화를 증대하고 지역민들의 다문화감수성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도립도서관은 협약을 통한 첫 사업으로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양포동 공부방(산동농협 4공단지점 2층소재)에서 “엄마가 들려주는 동화구연”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문화관광부의 지원 사업으로 총 16회기에 걸쳐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하고, 창작 및 전래동화를 통해 진행된다. 따라서 엄마들의 한국어 구사능력향상과 자녀들과 정서적 교감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이주민의 책읽기 문화 확산에 크게 기대할수 있게 됐다. 또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및 네크워크 형성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의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과 다문화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개발과 업무협조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장흔성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을 지원사업은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고 결국은 나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가족단위 독서생활증진, 동화구연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가진 경상북도립도서관과의 이번 협약이 고무적이며, 양 기관이 협력, 다문화가족이 자가동력을 통해 성숙한 시민으로 자리메김할 수 있도록 지지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