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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조두남 작곡가를 자랑스러운 내고장 인물로 가르쳐도 되나”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29일
전교조 경남지부 “책자 회수 폐기 요구”VS 창원 교육지원청“ 책자 이미 배포, 내년부터 삭제?”
ⓒ 경북문화신문

 


선구자, 그리움, 옛이야기 등을 작곡한 조두남 작가에 대해 전교조 경남지부가 창원지역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배우는 사회지역화 교재<우리 고장 창원>에 자랑스러운 인물로 소개되자, 친일파를 자랑스러운 인물로 가르치는 <우리고장 창원>을 즉각 회수해 폐기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창원교육지원청은 친일행적이 있는 조두남을 학생들이 배우는 교재에 실었다는 것에 대해서 잘못을 시인했으나, 이미 배포되었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삭제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부에 따르면 조두남 작곡가는 유명한 작곡가로 알려진 반면 징병제 만세’, ‘황국의 어머니’, ‘간첩이 날뛴다등을 작곡한 뚜렷한 친일행적으로 인해 온 국민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부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가치관을 가르쳐야할 학교에서 잘못된 교재가 사용된다면 이 교재를 제작하고 보급한 책임자로서 신속한 회수, 폐기가 우선되어야 함은 당연한 이치라고 주장하고 이런데도 불구하고 학교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지도와 지원을 관할하는 교육지원청이 교재가 이미 배포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태도를 보이며 책임을 지는 자세를 미루는 것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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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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