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공직자 윤리위원회(위원장 김윤순)가 29일 공직자윤리법 제6조 및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인 경북개발공사 사장,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도내 23개 시군의원 280명 등 전체 282명에 대하여 2013년도 정기재산 변동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도 공직자윤리위원회 소관 282명의 재산등록 내용은 2012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부동산, 예금․보험, 유가증권 및 채권․채무 등 15개 항목으로 기준시가 및 가액변동을 적용해 금년 2월 28일까지 신고하고,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변동사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금년도 신고 내용으로 공개대상 공직자들의 재산 신고액 및 재산 증감 내용을 살펴보면 전체 282명 중 재산 증가자는 189명(67%)으로 증가액 평균은 9천88만8천원이며, 재산 감소자는 93명(33%)으로 감소액 평균은 79,68만천원으로 나타났다.
공개대상자(282명)의 재산신고 평균금액은 6억1천429만6천원으로 전년 대비 4천957만2천원이 증가됐다. 최고 신고자는 기숙란 경산시의원으로 8,4억7천1백35만원, 최저 신고자는 황경환 구미시의원으로 마이너스 5억7천578만6천원이었다.
또 정하영 구미시의원을 비롯한 189명은 재산이 증가됐고, 최다 증가자는 김병수 울릉군의원으로 27억5천187만6천원 (1,286,630천원 증가) 이었다. 재산증가 요인은 토지 매매 및 주유소 운영에 따른 예금 및 보험금 증가였다.
반면 영희 고령군의원을 포함한 93명은 재산이 감소됐다. 최다 감소자는 황경환 구미시의원이었다. 재산 감소요인은 본인과 배우자의 금융기관의 채무 증가였다.
재산의 주요 증감 요인으로는 토지 및 건물 공시가격 등의 변동으로 인한 재산의 변동, 본인 및 친족의 급여 저축, 채무상환, 주가상승 등에 따라 증가, 자녀학비 지출증가 및 생활비 증가로 재산이 감소된 경우였다.
이와 별도로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행정․정무 부지사, 도립대학총장,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장, 도의원 62명, 전체 67명에 대한 2013년도 정기재산 변동신고 사항을 3월 29일자 관보에 공개했다.
재산신고 주요 내용으로 김관용 도지사는 전년 대비 3억9467만원이 감소한 11억6천920만3천원의 재산이었다. 재산감소 요인은 영남대학교 총동창회장으로서 관리중인 회비(예금)의 명의변경으로 2억5천181만3천원이 감소했다.
전체 67명의 정기변동신고 평균재산액은 8억3천757만7천원으로 신고됐다. 최고 신고자는 최병록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47억8천5백만원, 최저 신고자는 이용진 도의원으로 마이너스 2억8천39만8천원이었다.
이인선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45명은 재산이 증가됐다. 최다 증가자인 장영석 도의원은 11억8천617만9천원으로 9억3천274만9 천원이 증가됐다. 재산증가 요인은 부동산 매매 및 채무 상환이었다.
반면 권영만 도의원을 포함한 22명은 재산이 감소됐다. 최다 감소자인 이용진 도의원은 마인너스 2억8천3만98천원으로 5억4천371만1 천원이었다. 재산 감소요인은 주택임차권 해지 및 건축비용 대출이었다.
공개자들의 재산분포를 보면 1억원 이상~5억원 미만이 129명(37%)으로 가장 많았고, 5억원 이상~10억원 미만이 77명(22%), 1억미만 52명(15%), 10억원 이상~20억원 미만 36명(11%), 부채가 더 많은 경우 29명(8%), 20억원 이상 ~ 50억원 미만 22명(6%) 등의 순이었다. 재산이 50억원을 넘는 공직자도 4명(1%)이나 됐다.
▶도단위 주요 인사 재산등록 사항
▷김관용 지사 11억6천만원 (3억6천만원 감소)▷이주석 행정부지사 9백6십만원(4천7백만원 감소)▷이인선 정무 부지사 42억8천만원(5억5천만원 증가)▷송필각 의장 3억6천만원(5천만원 증가)▷구자근 도의원 1억2천만원(구미/ 1천1백만원 감소)▷김봉교 도의원 19억 4백만원(구미/ 1억2천만원 감소)▷김수용 도의원 31억6천만원(9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