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경북도 공직자 최고 재산가는 기숙란(경산시 의회 84억)◼정하영(구미시의회 57억원)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29일
경상북도 공직자 재산등록 사항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공직자 윤리위원회(위원장 김윤순)29일 공직자윤리법 제6조 및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인 경북개발공사 사장,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도내 23개 시군의원 280명 등 전체 282명에 대하여 2013년도 정기재산 변동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도 공직자윤리위원회 소관 282명의 재산등록 내용은 20121231일 기준으로 부동산, 예금보험, 유가증권 및 채권채무 등 15개 항목으로 기준시가 및 가액변동을 적용해 금년 228일까지 신고하고,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변동사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금년도 신고 내용으로 공개대상 공직자들의 재산 신고액 및 재산 증감 내용을 살펴보면 전체 282명 중 재산 증가자는 189(67%)으로 증가액 평균은 9888천원이며, 재산 감소자는 93(33%)으로 감소액 평균은 79,68만천원으로 나타났다.


공개대상자(282)의 재산신고 평균금액은 614296천원으로 전년 대비 49572천원이 증가됐다. 최고 신고자는 기숙란 경산시의원으로 8,47135만원, 최저 신고자는 황경환 구미시의원으로 마이너스 575786천원이었다.


또 정하영 구미시의원을 비롯한 189명은 재산이 증가됐고, 최다 증가자는 김병수 울릉군의원으로 2751876천원 (1,286,630천원 증가) 이었다. 재산증가 요인은 토지 매매 및 주유소 운영에 따른 예금 및 보험금 증가였다.


반면 영희 고령군의원을 포함한 93명은 재산이 감소됐다. 최다 감소자는 황경환 구미시의원이었다. 재산 감소요인은 본인과 배우자의 금융기관의 채무 증가였다.


재산의 주요 증감 요인으로는 토지 및 건물 공시가격 등의 변동으로 인한 재산의 변동, 본인 및 친족의 급여 저축, 채무상환, 주가상승 등에 따라 증가, 자녀학비 지출증가 및 생활비 증가로 재산이 감소된 경우였다.


이와 별도로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행정정무 부지사, 도립대학총장,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장, 도의원 62, 전체 67명에 대한 2013년도 정기재산 변동신고 사항을 329일자 관보에 공개했다.


재산신고 주요 내용으로 김관용 도지사는 전년 대비 39467만원이 감소한 1169203천원의 재산이었다. 재산감소 요인은 영남대학교 총동창회장으로서 관리중인 회비(예금)의 명의변경으로 251813천원이 감소했다.


 


전체 67명의 정기변동신고 평균재산액은 837577천원으로 신고됐다. 최고 신고자는 최병록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4785백만원, 최저 신고자는 이용진 도의원으로 마이너스 28398천원이었다.


이인선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45명은 재산이 증가됐다. 최다 증가자인 장영석 도의원은 1186179천원으로 932749 천원이 증가됐다. 재산증가 요인은 부동산 매매 및 채무 상환이었다.


 


반면 권영만 도의원을 포함한 22명은 재산이 감소됐다. 최다 감소자인 이용진 도의원은 마인너스 28398천원으로 543711 천원이었다. 재산 감소요인은 주택임차권 해지 및 건축비용 대출이었다.


공개자들의 재산분포를 보면 1억원 이상~5억원 미만이 129(37%)으로 가장 많았고, 5억원 이상~10억원 미만이 77(22%), 1억미만 52(15%), 10억원 이상~20억원 미만 36(11%), 부채가 더 많은 경우 29(8%), 20억원 이상 ~ 50억원 미만 22(6%) 등의 순이었다. 재산이 50억원을 넘는 공직자도 4(1%)이나 됐다.


도단위 주요 인사 재산등록 사항


김관용 지사 116천만원 (36천만원 감소)이주석 행정부지사 96십만원(47백만원 감소)이인선 정무 부지사 428천만원(55천만원 증가)송필각 의장 36천만원(5천만원 증가)구자근 도의원 12천만원(구미/ 11백만원 감소)김봉교 도의원 194백만원(구미/ 12천만원 감소)김수용 도의원 316천만원(93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2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한목소리’..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상주시, 폭염사고 대비 취약노인 ‘AI콜’ 안전확인..
고연선 상주시의원, ‘청년 유입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
김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 개최..
경북도, AI 기반 ‘다크팩토리 시대’ 선도한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