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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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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제68회 식목일을 맞아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13년 도단위 식목일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29일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뒷산(김천시 교동 산10-29번지)에서 6ha의 산림에 단풍나무 대묘 3,000주를 식재해 고속도로변 경관조성은 물론 학생과 시민들의 휴식공간 제공에 기여했다.
또 나무심기행사를 마친 후에는 산수유나무와 사과나무를 나눠(1인당 2본)주는 사랑의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도 진행됐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박보생 김천시장, 산림조합단체, 각사회단체,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탤런트 전원주, 임선택 씨도 나무심기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나무심기의 소중함을 홍보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나무심기행사가 맑은 산소와 물 공급, 경관향상, 쉼터 제공, 자연재해 저감 등 산림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