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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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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방문지도사 18명이 다문화 명예경찰로 위촉됐다.
구미경찰서(서장 이현희)는 29일 구미경찰서 2층 송정마루에서 결혼이민여성·다문화자녀에 대한 가정․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문화 명예경찰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은 새 정부의 주요추진 과제인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구현을 위한 것으로 결혼이민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치안활동 중요성 증가와 최근, 학교폭력에 대한 정부와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결혼이민여성과 다문화자녀의 가정․학교 폭력 예방대책을 마련코자 마련됐다.
다문화가족 방문지도사들은 최 일선에서 다문화가정을 방문하고 그들의 애로 및 고충사항들을 직접 접하는 사람들로 다문화 가정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
경찰은 다문화 명예경찰위촉을 통해 다문화자녀 신분으로 인한 집단따돌림 등 폭력 피해 예방과 폭력 피해 발생 시 비노출 신고창구 마련으로 안전한 생활, 다문화가족 방문지도사와 다문화가족 구성원간 유대관계를 활용, 폭력 등 범죄피해에 대한 정확한 자료 파악,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신속한 피해회복 및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다문화가족 방문지도사와 협력체제를 구축, 통역업무지원 및 경찰활동 홍보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