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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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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관절 진료 전문 갑을구미병원이 정식 개원했다.
구미시 3공단 1로(임수동)에 위치한 갑을구미병원은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이 경남 김해,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개원하는 네트워크형 병원으로 지상 7층, 지하 1층 규모를 갖추었으며, 척추, 관절 전문 진료서비스를 펼치게 된다.
29일 병원 본관 입구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윤정길 구미부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박한상 이사장, 백운이 경북대병원장, 시,도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한상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갑을구미병원은 척추,관절분야의 진료 및 검사, 수술, 사후관리를 전문적으로 다룰 예정으로 공단근로자 및 가족 여러분을 위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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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상 이사장 |
이어 백운이 경북대학병원 병원장은 “갑을 재단이 네트워크를 통해 축척한 노하우를 구미에서도 펼쳐보이기를 바라며 경북대학교 병원도 한 식구라는 마음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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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이 경북대 병원장 |
한편 갑을 병원은 개원식에서 축하화환대신 사랑의 쌀을 나누며 지역민과의 첫 소통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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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진화 갑을구미병원 병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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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길 구미부시장 |